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스토리 (문단 편집) ==== EP.3 사막도시 요구르카 ==== 시즌 4의 주 배경으로, 주역은 [[연금술사맛 쿠키]]와 [[요거트크림맛 쿠키]]. 다만 다른 레전더리 쿠키들과 연관성은 전혀 없었던 곳이다. 대신 천년나무 유적지와 관련된 4개의 레전더리 펫 중 유일하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눈폭풍 예티]]가 여기에서 등장하였다. 시간적 배경은 용감한 쿠키가 탈출하기 전의 이야기이다. 스토리는 연금술사맛 쿠키가 [[해적맛 쿠키]]한테 연금술의 본가 요구르카로 가자고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보물 소식에 혹한~~ 해적맛 쿠키가 연금술사맛 쿠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출항하는데, 사막 지역에 뜬금없이 눈보라가 몰아치자 잠시 위기를 겪다가 우여곡절 끝에 사막도시 요구르카에 도달한다. 상인들을 통해 연금술의 탄생과 진리에 관한 책을 찾으려 했지만 모두 연금술사맛 쿠키가 읽었던 책들 뿐이었다. 상인들 사이에서 대부호 요거트크림맛 쿠키를 알아내고 그를 찾아가 책을 찾으려하는데, 요거트크림맛 쿠키는 사막의 설산 중심부에 있는 보물을 찾아주는 조건으로 연금술사맛 쿠키와 함께 설산으로 향하게 된다. 그런데 탐험 도중 요거트크림맛 쿠키가 어느 눈괴물한테 끌려갔고, 연금술사맛은 곧바로 뒤쫒아 갔다. 눈괴물을 따라가자 그 곳에는 사막 한가운데 갈 곳을 잃은 '''눈폭풍 예티'''가 눈괴물들 사이에서 울먹이고 있었다.[* 즉 요구르카 지옥맵인 살벌한 예티 서식지의 예티 보스와 눈괴물들은 모두 눈폭풍 예티가 소환한 것으로 보인다.] 요거트크림맛 쿠키는 설산에 있는 것이 보물이 아니라는 사실에 실망하지만 수집할 가치는 있겠다며 수집하려 하지만 연금술사맛 쿠키가 눈폭풍 예티를 집으로 데려다 주자고 하면서 거래는 무산된다. 어느덧 사막의 눈보라가 그치고 연금술사맛 쿠키는 다른 곳에서 연금술의 진리를 찾겠다며 떠나려 하지만, 요거트크림맛 쿠키가 세계 곳곳의 진귀한 보물들을 찾고 싶다고 동행하게 되면서 둘은 ~~죽다 살아나서 유령이 된~~ 해적맛 쿠키의 배를 타고 다시 길을 나선다. 스토리는 기존 스토리하고는 크게 연관성은 없지만, 눈폭풍 예티가 천년나무 유적지에서 벗어나 왜 여기에 있었는지에 대한 떡밥이 나왔다. 이후 메인 스토리 모드에서도 다시 한번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